반응형 방관하는친엄마1 계부 의붓딸 성폭행 동조하는 친엄마 아래와 같은 기사를 봤다. "어린 의붓딸에게 피임약을 먹이며 6년여간 성폭행한 계부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된 가운데 친모가 딸이 숨지기 직전까지 ‘고소를 취하하라’고 강요했고, 피해자인 딸은 계부가 재판에 넘겨지고 1주일 뒤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이유로 숨졌다." 오늘도 분노하게 되는 기사를 보게 될 줄이야. 기사의 내용 중 나를 더 분노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다. "계부 A씨는 B양이 성관계를 거부하면 외출을 금지하고 가족과 흩어져 살 것이라고 협박했다. 또 “비싸게 군다”며 욕설과 폭언을 했고, 허벅지에 피멍이 들도록 때리기도 했다." "미성년자인 B양에게 술과 담배를 권했다. 심지어 반발을 막으려 B양에 강제로 술을 먹인 끝에, 알코올 중독에 이르도록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친모와 함께 가진 술자.. 2023.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