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선고유예1 주호민 특수반 담당 선생님이 잘못한 게 맞다. - 특수반 전담 선생님에 대한 교육 과정을 개선하자 - 특수반 담당 교사수를 증원하자(한 개 학급당 담임교사 2명) 장애 아동 분리 조치는 해답이 아니다. - 장애 아동이 교육 혹은 훈련을 받은 후, 일반 학급에서 교육을 받게 하자 - 일반 학급 아이들에게도 장애 아동에 대한 인식 교육을 한 후, 합반을 하도록 하자. 주호민 자폐 아들에 대한 아동학대 관련 1심 판결이 나왔다. - 벌금 200만 원 선고유예 죄는 있으나, 이 번 한 번은 선처해 준다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와중에 가해자인 선생님은 항소를 한다고 하고, 피해자인 주호민 작가는 장애 아동 분리 조치에 대하여 “사회의 민낯을 봤다” 라고 하는 상황이다. 이 사건은 발달장애 즉, 자폐증을 가지고 있는 아들.. 2024.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