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앙일보1 김태효 같은 친일인사를 쫓아내라 최근 김태효 국가안보실 1 차장의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이라는 발언은많은 국민들에게 충격과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이 발언은 한국과 일본 간의 역사적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있어 매우 심각한 문제를 드러냈으며,국민의 감정을 무시한 터무니없는 행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김태효의 발언은 피해자인 한국이가해자인 일본의 감정과 피로도를 고려해야 한다는 뜻으로해석될 수밖에 없었으며,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매우 위험한 발언입니다. 전통 보수 언론인 중앙일보의 최현철 논설위원조차도"피해자가 가해자의 마음과 피로까지 고려할 의무는 없다"라며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최 논설위원은이 발언이 피해자에게 고통을 호소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과다름없다고 지적하며,김태효의 발언이 얼마나 부적절한지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러한 상황.. 2024. 8.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