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드래돈1 경찰과이선균 분명 일선 현장에서 오늘도 불철주야 발 바닥에 땀나도록 뛰고 계시는 우리 경찰관들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정치질 하는 경찰들과 실적 주의 경찰들은 이제 그만 보고 싶다. 이선균의 세 번째 소환 당시 비공개 소환을 요청했으나, 엉뚱한 사유로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리고 경찰 수사공보 규칙도 위반한 사항이다. 실적을 만들기 위해서 사소한 규칙은 위반하고 밀어붙이는 행태는 언제쯤 변할 수 있는 것일까? 도대체 경찰들은 왜 이렇게 밀어붙인 것일까? 무엇 때문일까? 왜 일까? 의구심이 밀려온다. 먼저 현 경찰청장인 윤희근 의 이력이 새삼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2021년 12월까지 경무관이었던 그가 2022년 7월 치안총감(경찰청장)으로 지명되었다. - 참고사항 경찰 직급 순서 : 경무관 -> 치안감 -> 치안.. 2024. 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