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흥민1 오늘의일상다반사 휴일인데, 이 세상의 일상 다반사는 멈추지 않는 것 같다. 공공장소 음란행위,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님의 일침, 김여정의 도발 등이 눈에 들어온다. 첫 번째 기사 공공장소 음란해위 23년 마지막을 기념하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새해맞이 행사인가? 자꾸 출몰하는 변태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경찰수를 대폭 늘려서, 100M 간격으로 배치해 둘 수도 없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 더욱이 더 화나게 하는 건 신고를 했는데, 아무런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건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서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춘선 지하철에서 음란행위를 한 40대 남성 A씨가 5일에 검거되었다. A 씨는씨는 작년 12월 31일 대성리역에서 마석역으로 이동 중인 열차에서 20대 여성 승객에게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 2024. 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