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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3

성장하는폭력 폭력과 관련된 기사 두 개를 봤더니, 학교폭력에 대한 법을 개정해서라도 폭력 아니 폭행의 싹을 잘라야 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돈다. 오늘 두 가지 기사를 보고 너무나도 기가 막히고, 화도 나고 너무나 무력한 마음이 들어서 슬프기까지 합니다. 지난번 글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 몇 가지 개선안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 못 생각한 것 같습니다. 너무나 순진한 생각이었습니다. 제 어리숙한 생각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s://pedro3672.tistory.com/entry/%ED%95%99%EA%B5%90%ED%8F%AD%EB%A0%A5Noshow%EB%B3%80%ED%98%B8%EC%82%AC 학교폭력&No-show 변호사 김승희 전 대통령 의전비서관의 초등학생 딸(가해자.. 2024. 1. 5.
성폭행모의하는중학생들 성폭행을 모의하고 있는 중학생들이라는 기사를 보니,확실히 현대 청소년 학교폭력 대응하기 위해 강화된 처벌과 체계적 교육이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은 교육계와 사회 전반에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사례 중 하나로 나타난 중학생 A양의 사건은 학교폭력이 더욱 더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에 대한 대응은 단순한 처벌뿐만 아니라 예방과 교육에도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1. 처벌 강화 -법적 제재 강화: 학생들 간 성추행 및 폭행과 같은 심각한 범죄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 무거운 처벌은 학생들에게 심각한 경고를 줄 수 있습니다. *학적부 기록 남기기 - 빠른 대응: 사건이 발생했을 때 학교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뒤.. 2023. 12. 1.
학교폭력&No-show 변호사 김승희 전 대통령 의전비서관의 초등학생 딸(가해자) -> 피해 학생 전치 9주 상해 해당 사고에 관한 관할 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출석 정지 10일, - 학급 교체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단 1점이 낮게 나와서 강제 전학을 못 보낸다는 것이다. 전치 9주가 나오는 폭력 사건이었는데,... 1점이 모자라서 강제 전학을 못 보낸다... 이게 말인가? 어떻게 이런 가해자와 같은 학교에서 생활을 할 수 있겠는가? 완전 분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저런 솜방망이 처벌을 해봐야 괴롭힘의 모양만 바뀌고 피해자는 두려움에 떨며 지내야 한다. 피해자 측의 요청 사항인 전학은 가해자에게 너무나 마음 따뜻한 요청인 것 같다. 피해자 학생의 부모님은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일 것이다... 2023.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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