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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살면서 처음 경험하는 정치"라며
영수회담의 실효성이 없다는
회의적인 발언을 남겼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KOs1SVYXueg
두 사람의 첫 회담은 지난 4월에 이루어졌고,
당시 윤 대통령은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국회에서 법안 일방 처리와 거부권 행사가 반복되면서 분위기는 악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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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종 청문회에서 대통령의 참모들이 국회에서
모욕당하는 장면이 이어지자
윤 대통령은 큰 실망감을 표현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이 모욕인가?
업무 성과가 엉망이면 당연히 까이는 것 아닌가?
그렇다고 제대로 된 대안을 제시를 하고는 있는가?
새로 등용된 인사라고는
모두 뉴라이트 계열의 썩은 정신 세계를 가진 사람들이지 않는가?
오죽하면 여당 내부에서도 야당과의 대립을 넘어,
국민을 위한 '큰 정치'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는가?
제발 반성 좀 해라 아니다.
반성을 할 줄 알면 일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겠지.
남은 카드는 탄핵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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